‘2019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 16, 17개최
‘2019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 16, 17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8.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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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와 함께 무더위를 날리세요
시원한 수제맥주로~무더위 한방에 훅(2017 모래내치맥가맥축제)
시원한 수제맥주로~무더위 한방에 훅(2017 모래내치맥가맥축제)

시원한 수제 맥주와 치킨의 만남이 찜통 더위를 날려버린다.

11일 전주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2019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모래내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생닭을 튀겨 식어도 맛있는 치킨과 전주의 명물인 가게맥주에 수제맥주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축제로 펼쳐진다.

수제맥주 양조장 4개 업체를 비롯해 동문거리 양조장, 장수 583 양조장 등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에서는 모래내시장에서 개발한 수제맥주 브랜드 3종을 맛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킨 외에도 시장 상인들이 개발한 안주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 첫날에는 모래내시장 상인동아리의 공연과 시낭송 공연이 펼쳐지며 모래내가요제에 가수 김종석, 혜민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국내 최고의 댄스 그룹이었던 클론의 멤버이자 디제이로 활약중인 구준엽(DJ koo)의 역동적이고 신나는 EDM파티는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게 된다.

축제 둘째날에는 제4회 모래내 미스미스터 트롯스타킹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개성넘치는 행사가 펼쳐지며 모래내 힐링콘서트에 가수 박현빈이 출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대공감 ‘청춘을 노래하자’ 라는 주제로 락과 가요의 그룹사운드 공연도 예정돼 있으며 타투 ‘아름다운 새김’, 다트 ‘과녁을 맞춰라’, 수제맥주 열전 ‘내 취향을 찾아서’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티켓(1만원)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500원 티켓이 추가 지급(1인 1회 제한)된다.

이밖에도 맥주잔의 경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맥주축제로 만들기 친환경컵인 PLA컵이 사용된다.

이완열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그간 예상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래내 시장을 방문해 맥주와 치킨을 즐겼다”며 “내실있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을 보완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무더위를 식히고 전통시장의 옛 추억과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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