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봉사회 임규래 회장 및 회원들 삼계탕 대접 행사
친절봉사회 임규래 회장 및 회원들 삼계탕 대접 행사
  • 김선찬 기자
  • 승인 2019.08.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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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봉회 회원들 어르신 나눔봉사활동 / 신상기 기자
친봉회 회원들 어르신 나눔봉사활동 / 신상기 기자

 “제 건강이 허락이 될 때까지 계속 여러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9일 오후 전주 태평동 성암교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하는 ‘중앙동 어르신 중식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친절봉사회(회장 임규래)회원들은 경로당 회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저소득 어르신 등 15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대접과 과일, 음료 등을 제공하고 우산을 선물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임규래 회장을 비롯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통장 등 중앙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모여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규래 친절봉사회 회장은 “말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께 보양식 대접과 마술쇼 및 국악공연 봉사까지 더해져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했다”며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면서 서로 즐겁고 화합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 어르신들이 이렇게 모여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아 행복하다”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많은 회원들과 회장직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고 노력하겠다”면서 “여러 단체와 지속적인 화합을 통해 꾸준히 나아가는 봉사단체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규래 회장은 “작은 정성일지라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회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강조했다.

 한편, 친철봉사회는 매년 여름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보양식 등을 선물하고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벌이는 뜻 깊은 여러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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