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신덕면 위원회 사랑의 돋보기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신덕면 위원회 사랑의 돋보기 전달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8.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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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임실군협의회 신덕면위원회(회장 성석동)는 7일 면내 17개 마을, 18개 경로당에 사랑의 눈·돋보기를 기증했다.

이번 신덕면 위원회에서 기증한 사랑의 눈·돋보기는 이용자들의 연령과 시력을 고려해 각각 도수가 다른 3가지의 돋보기로 구성돼 눈이 침침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경로당에 갈 때다 돋보기를 들고 다니기 번거롭고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어 불편했는데 경로당에 돋보기를 둔다니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성석동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돋보기 안경을 기증 했으니까 어르신들이 더 밝은 눈으로 편안하게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대형 신덕면장은 “폭염에도 경로당에 돋보기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신덕면 위원회가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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