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성치안’ 대토론회 개최
무주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성치안’ 대토론회 개최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8.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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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경찰서(서장 박종삼)는 7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각 기능별 10개 과·계 팀장이 참여해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추진단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기능·대상별 내실 있는 정책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종삼 서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정성을 다해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무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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