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 총잡이 3명 전국대회 금 ‘탕탕탕’
전북 학생 총잡이 3명 전국대회 금 ‘탕탕탕’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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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기 전국학생대회 성료
우석대 정다솜 50m 복사 대회신
전주남중 조유찬·용덕초 박선우 금
은 3개·동 2개 등 총 8개 메달 합작

우석대학교 정다솜과 전주남중 조유찬, 전주용덕초 박선우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전북종합사격장(임실 청웅 소재)에서 지난 1일 개막해 6일간을 열전을 마치고 6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 3개를 쏘는 등 선전을 펼쳤다.

우석대 정다솜은 여자대학부 50m 소총복사에서 616.5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쐈다. 전주남중 조유찬은 남중부 10M 공기권총에서 619.3점으로 우승했으며 전주용덕초등 박선우(4학년) 남자초등부 10M 공기권총에서 297.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한일장신대 성윤호·경원빈·이용원·박재호는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했고 전주우림초 신성은(5학년)이 남자초등부 10M 공기권총 개인2위, 전북체고 김종선이 남자고등부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전주남중 조유찬·강호혁·김별·조경빈이 남자중등부 공기소총 단체3위를 기록했으며 전주중앙중 김효빈은 여자중등부 공기소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학생대회로는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학생 종합사격대회로 전국 207개팀,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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