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환 교육감과 간담회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환 교육감과 간담회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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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기해림)와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6일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건설, 통신, 전기, 가구, 문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기해림 회장은 이날 수의계약(5천만 원)이 이뤄지게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입찰건의 분리발주 등을 건의하고 공공구매비율 확대와 전북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사회적경제 금요장터”에 관심을 갖고 교육청의 홍보를 당부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사회적경제 최일선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진정한 사회적 가치와 목적실현 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기업은 (주)해올, (주)청풍로하스, (유)사각사각, (사)꿈드래장애인협회, 예술로뚝딱협동조합, 전주오피스문구협동조합, 한국설비건설협동조합,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경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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