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운봉읍은 5일 읍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헌신봉사와 행정공로를 실천해 온 자를 추천받아 2019년도 운봉읍민의 장 수상자를 심사한 결과 4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공익장 이정기(65세 운봉읍 서천마을 자영업)▲산업근로장 오범록(62세 운봉읍 동천마을 농업)▲애향장 오경록(69세 서을시 마포구 자영업)▲행정공로장 정철균(39세 남원시 월락동 공무원).
남원=양준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