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자존심 건 요리대결...이원일 셰프의 선택은?
'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자존심 건 요리대결...이원일 셰프의 선택은?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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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셰프를 불러 요리 대결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홍선영은 가지 튀김 요리를, 홍선영은 단호박불고기찜을 요리했다. 

자매는 새로운 요리 추가에 대한 견제, 플레이팅을 위한 접시 경쟁 등으로 투닥거리며 현실 자매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요리를 마칠 무렵 요리 평가 요청을 받은 이원일 셰프가 도착했다. 홍진영은 "요리 승자를 가르기 위해서 셰프님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일은 "둘 다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냐"며 자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자매는 일종의 자존심 대결이라며 이원일의 평가를 기대했다. 

이원일은 둘 중에 어떤 것이 누구의 요리인지 모른 채 심사에 돌입했다. 먼저 입에 넣은 것은 홍선영의 가지 요리. 이원일은 "라이스페이퍼랑 견과류가 씹히고, 고기랑 채소가 잘 익었다. 그리고 가지가 밥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맛있다. 이건 계속 먹게 된다"며 칭찬했다. 

다음 홍진영의 요리를 맛본 이원일은 "미쳤다. 뽐낼 수 있는 것들은 다 뽐냈다"며 "각자의 재료들이 단호박에 들어가면서 단호박의 단맛을 끌어올려줬다"고 평가했다. 

이원일은 "다 맛있는데 이 중에서 고르라는 거냐"며 난감해 하다 홍진영의 단호박 요리를 선택했다. 

홍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기뻐했다. 홍선영은 잠시 실망했지만, 홍진영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는 "맛있긴 하다"며 홍진영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자존심 대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홍선영과 홍진영은 요리를 다시 만들어 옆집 이웃을 찾아가 평가를 부탁했다. 옆집 이웃은 홍선영의 가지 요리를 선택했고,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홍진영은 "다시 해"를 외쳐 요리 대결이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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