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저소득가구 지원
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저소득가구 지원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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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승일)가 사랑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주변 이웃들이 영양이 듬뿍담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5일 저소득가구 5세대에 정성껏 생선세트을 전달했으며, 찌는 듯한 무더위에 지치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밝혔다.

  저소득가정 생선 배달은 인후동 부영아파트 상가에서 생선가게(연수산)를 운영하는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원 장연수씨(44)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가구에 2만원 상당의 제철생선(총 120가구, 240만원)을 전달하기로 해서 추진되었으며, 매주 5가구씩 선정해 지속적으로 생선을 전달하고 있다.

 장연수 회원은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항상 고민해왔다”며 “수산물시장에서 가져온 생선을 손질해서 당일 바로 전달해드리는게 가장 손쉽게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였고, 준비한 생선이 받는 분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해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저소득학생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집수리, 어르신 이미용 봉사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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