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안전 점검
김제시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안전 점검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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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여성가족과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 직원이 나서 시민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622개 경로당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경로당 점검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의 이용현황 및 냉방기 가동 여부 등 6가지 항목에 대한 확인을 통해 무더위 쉼터로의 기능을 강화하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경로당은 유일한 놀이공간이며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어 시는 양곡 추가지원과 급식도우미 파견, 공기청정기 및 안마의자 보급, 건강 및 체조프로그램 확대, 개보수 등 기능보강을 강화해 보다 쾌적하고 활기찬 여가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은 “경로당 안전점검은 읍면동 직원을 통해 1차 냉방기 등 사전점검을 한 바 있고, 이번에 본격적인 무더위 시기 도래에 따라 2차 점검을 하게 됐다”며 “폭염이 끝나는 9월까지 지속적인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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