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들어가며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들어가며
  • 김재춘 기자
  • 승인 2019.08.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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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1월1일 게재 시작


 지난 과거기사 리뷰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의 자전적 수기’로 현재 전세계를 열광시키는 K-POP의 원류격인 코리아나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 보았다.

 이번에는 1992년 1월1일부터 1592년 임진년 朝·日전쟁 400주년 기념 기획특집으로 보도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蕪瑚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특집을 다시금 온라인을 통해 게재한다.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 징용자에 대한 배상을 꼬투리 삼아 지난달부터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되고, 이에 맞서 우리 국민의 자발적인 일본상품 불매운동 즉 ‘NONO’ 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이때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특집의 온라인 게재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줄 것으로 생각한다.

  온라인 특집을 통해 일본의 우리 역사 침탈과 영토에 대한 야욕을 당시 민초들이 뭉쳐 이겨낸 자랑스런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순신 장군이 말한 바와 같이 호남이 나라를 구한 결정적 요인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자국 이익 극대화와 군사 대국화 등의 파고가 거센 이때 임진왜란 전쟁사를 다시 조명하고, 국가자존, 민족자존 그리고 전라도의 지역자존을 회복하기 위한 혜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전북도민일보의 독자들이 이 특집을 읽고 새롭게 일본의 추악한 야욕을 깨닫고, 이를 물리친 우리 고장과 선조들의 용기와 지혜를 이 시대에 이어가길 기대한다.





김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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