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동 무더위 피해 만화방으로 피서 온 아이
고사동 무더위 피해 만화방으로 피서 온 아이
  • 최광복 기자
  • 승인 2019.08.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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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3일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인 전주시 고사동의 한 만화카페에서 아이들이 책을 보고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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