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원, 15일 애국지사 이인식 선생 추모식 거행
군산문화원, 15일 애국지사 이인식 선생 추모식 거행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8.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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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군산문화원장

 군산문화원(원장 이진원)이 오는 15일 조국 독립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상해임시정부에 헌납하고 해방 후 교육에 헌신한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의 추모식을 거행한다.

 군산문화원은 15일 오전 11시 월명공원 이인식 선생 동상 앞에서 춘고기념사업회 회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진원 원장은 “춘고 이인식선생은 조국의 독립과 인재육성에 전념하신 애국지사이며 참교육자다”면서 “선생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식 선생은 보성고보 3학년이던 1919년 3·1독립운동에 중심세력으로 참여해 활동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0개월의 옥고를 치른 후 출옥 후 전 재산을 처분해 상해임시정부에 헌납하고 1953년 임피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후학들을 육성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이인식 선생은 1962년 건국공로 훈장 독립장을 받았으며 다음 해 별세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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