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핵찌가 일상을 공개했다.
핵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 만들었어요 핵찌TV 구독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셀카를 촬영하는 핵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핵찌의 심쿵을 유발하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핵찌는 지난달 29일 '별풍선 120만 개'를 선물 받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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