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며 나아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과 지속가능한 인권경영문화를 위한 기업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최규명 본부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행복한 LX직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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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며 나아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과 지속가능한 인권경영문화를 위한 기업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최규명 본부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행복한 LX직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