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면 주민 일본 경제보복 강력 규탄 결의
김제시 백산면 주민 일본 경제보복 강력 규탄 결의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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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백산면 주민자치위원과 김, 사회단체장 등 주민들은 1일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를 다졌다.

 이날 주민들은 백산 면민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한 주민자치총회의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강제징용과 위안부 등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경제 보복을 하고 망언을 일삼는 아베정권을 비판하고 규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백산면 주민들은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규제강화 조치 즉시 철회, 일제강점기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배상과 아베정권의 진심어린 사과 촉구 등을 강력히 주장하고, 일본상품 불매와 일본여행 자제 등을 결의했다.

 강준구 백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고 망언과 치졸한 행위를 일삼는 아베정권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면민들과 함께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는데 뜻을 모으고자 했다”며 “일본의 빠른 경제보복 철회와 사죄가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면민들도 동참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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