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초등 태권도부 선수들 폭염 뚫는 맹훈련 한창
전주남초등 태권도부 선수들 폭염 뚫는 맹훈련 한창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7.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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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초등학교(교장 허영숙) 태권도부 선수들이 연일 어어지는 폭염 속에 맹훈련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주남초등 선수들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에서 열리는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출전을 앞두고 학교 체육관에서 여름방학도 잊은 채 금빛 담금질이 한창이다.

지난 1988년 창단된 전주남초등 태권도부는 2007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선수 선발을 시작으로 46명의 선수가 전북대표선수로 활약하면서 금메달3, 은메달5, 동메달5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유소년 국가대표 12명을 배출, 유소년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태권도 명문학교로 발돋움했다.

이번 훈련은 여수와 무주, 전주지역 선수 70여명이 함께 피땀어린 훈련은 통해 우리나라 태권도를 빛낸 선배들처럼 세계 정상에 한번 서 보겠다는 당찬 포부와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가운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허영숙교장 교장은 “학교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니까 아이들 인성, 단체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학교의 명예를 널리 알려주는 큰 꿈을 가지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양준석 코치는 “선수들이 즐기고 친구처럼 얘기도 들어주며 함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욕이 충만하도록 칭찬과 격려 속에 선수들이 나름의 꿈을 키운다며 열심히 수련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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