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김가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처럼 비는 늘 내가 안으로 들어가고 난 직후 쏟아진다. (고마웡) 일찍 출근! 오늘은 12시 정오뉴스랑 저녁 뉴스데스크서 봅시다 이제 3회 밖에 남지 않은 호구의연애도 오늘밤 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블라우스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가영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가영은 현재 MBC '뉴스투데이'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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