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천 전북조달청장, 울타리 생산 업체 ‘아시아’ 현장 방문
박수천 전북조달청장, 울타리 생산 업체 ‘아시아’ 현장 방문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07.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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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천 전북지방조달청장은 25일 도내 울타리 생산 업체인 주식회사 아시아(대표 오인섭)의 제조현장을 방문, 현장 소통 활동을 벌였다.

박수천 전북지방조달청장은 25일 도내 울타리 생산 업체인 주식회사 아시아(대표 오인섭)의 제조현장을 방문, 현장 소통 활동을 벌였다.

주식회사 아시아(완주군 소재)는 지난 2009년에 설립해 메시형울타리, 용접철망 등을 주로 생산 공급하는 업체다.

박 청장은 “안전 펜스 등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시설물인 만큼 품질 및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며 “도내 기술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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