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하절기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김제시보건소 하절기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7.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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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과장 강신호)는 하절기 식중독 사고 에방을 위한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7월26일부터 8월7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업소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비가열 조리식품(생선회, 육회 등) 취급업소 및 포장용 조리식품 판매 분식업소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 제공을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등 조리자의 인식개선 및 위생관리에 주력한다.

 또한, 포장 식품이 많은 분식업소에 대해 포장 판매 시 ‘냉장보관 또는 2시간 이내 섭취’ 홍보를 병행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진단항목은 ▲개인위생관리 ▲주위환경관리 ▲식재료 및 용수관리 ▲보존보관관리 ▲작업조리공정관리 ▲오염도 및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

 강신호 보건위생과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조리현장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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