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임신과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서영미 센터장은 “다문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문화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육아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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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임신과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서영미 센터장은 “다문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문화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육아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