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학관은 “전라북도는 예부터 농도(農道)로서 문학을 통한 농촌 정서의 함양과 농촌 문화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작품 주제는 ‘농촌’ 및 ‘농업활동’이며 학생 및 일반인(기성문인 제외)은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다.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장르는 동시,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을 받으며 심사 발표는 오는 9월 10일 예정한다. 1인 1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이전에 발표하지 않은 본인의 순수창작품만 가능하다. 이메일로만 접수( jbmunhak4411@hanmail.net)를 받는다. 문의전화 (063)252-4411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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