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상큼미모 눈길
고아라,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상큼미모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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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아라 SNS
사진=고아라 SNS

고아라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튼튼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더 건강해 지도록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줄무늬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고아라의 상큼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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