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는 휴대용 결제단말기를 훔쳐 달아난 A(5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께 완주군 봉동읍 한 노래주점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휴대용 결제단말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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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휴대용 결제단말기를 훔쳐 달아난 A(5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께 완주군 봉동읍 한 노래주점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휴대용 결제단말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