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구색 원피스 차림으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핸드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영은 현재 MBC '뉴스투데이'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이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