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마이틴 송유빈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송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을 뜯자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유빈이 헤드셋을 쓴 채로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니터에 빨려들어갈 듯한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송유빈은 프로듀스X101 최종화에서 479,644표로 최종 16위를 했다.
한편, 송유빈은 마이틴 첫번째 미니앨범 'MYTEEN GO!'를 통해 아이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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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빈 게임도 엄청잘해♡
못하는게 뭐야~?
송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