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헉' 소리 나는 새 집 화제...시청자 '화들짝'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헉' 소리 나는 새 집 화제...시청자 '화들짝'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3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사진='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로 이사갈 집을 계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이사가는 곳은 24평이다. 한강이 보인다"라며  "게다가 23층이다. 반대편엔 클라라가 산다. 이웃사촌이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한강이 보이는 넓은 아파트로 거실도 탁 트여 있고 햇빛이 잘 들었다. 특히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홍현희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이 활약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