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할리 베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kimono, w.o kimono"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리 베일리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할리 베일리는 2000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20살이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실사영화 인어공주에서 '에리얼'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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