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제43대 전북지방병무청장 취임
이영희 제43대 전북지방병무청장 취임
  • 양병웅 기자
  • 승인 2019.07.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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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공채 출신으로 첫 여성 지방병무청장이 됐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전북지방병무청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희(57·여) 신임 전북지방병무청장이 22일 전북병무청 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전북지방병무청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희 청장은 이어 “곽유석 전임 청장님이 일궈놓은 훌륭한 사업들을 직원들과 함께 잘 마무리 하겠다”면서 “또한 이를 발판 삼아 전북병무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자세로 병무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청장은 “국가안보에 있어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병무행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직원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 애정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희 청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에 따른 문제점을 적극 찾아 해결하고자 한다”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전북병무청이 되도록 맡겨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처장은 이어 “그간 전북병무청 직원들이 보여준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굳게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한명 한명과 함께 호흡하며 전북병무청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청장은 마지막으로 “상·하 동료 직원 간에 서로 소통, 화합해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도록 힘쓰겠다”며 “전북병무청 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직원들 누구와도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수원 출신인 이영희 신임 청장은 1980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병무청 병역조사과, 자원관리과, 병역공개과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병무행정 전문가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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