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시바시 비트라' 김연경, 주변 분위기 환하게 비추는 상큼한 미소 눈길
'엑자시바시 비트라' 김연경, 주변 분위기 환하게 비추는 상큼한 미소 눈길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2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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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경 SNS
사진=김연경 SNS

김연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시계는 너로 정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경이 카페에 앉아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길게 늘어트린 머리가 청순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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