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 양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4월 어느 날, 지난 스타그램. 에너지를 발산 시켜줘야 하는 아이”라는 설명과 함께 동영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시온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으며 활기찬 에너지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기성용은 1989년 생 31살이며 한혜진은 1981년 생 39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 차이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지난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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