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하늘 향해 뻗어있는 푸른 소나무 처럼 상산의 아이들은 곧고 바르게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유로움 속에서의 질서를 유지하며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상산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가 힘이되어 상산인의 긍지를 키워갑니다. 미래 인재의 거목을 키우는 교육의 요람 상산이 새로운 인재들의 꿈을 환영합니다.
전교조와 간혹한 ㄱㅅㅎ 무리들이 우리 대상산을 음해하는 찌라시와 기사를 내고 훼방을 놓고 태풍까지 온다는 악천후에도 저랗게 많은 분들이 설명회에 와 주신건 정말 기적이고 상산의 저력이라 하겠네요.이런 훌륭한 상산은 꼭 지켜질 것입니다.교육부장관이 부동의 안하면 그날로 ㅇㅇㅎ는 ㄱㅅㅎ 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