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중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 단체전 우승
완주중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 단체전 우승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7.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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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중학교(교장 조계복)가 제10회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완주중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전국학교대항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남사대부중을 3대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완주중은 이로써 2013년 이후 6년 만에 제10회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전국학교대항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올해들어 밀양 중고연맹회장기와 김천 봄철종별리그전, 익산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영암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완주중은 1경기 단식에서 김태림이 전남사대부중 장승우를 2대0(21:12, 21:11), 2경기 단식에서도 박승민이 김승민을 2대 0(21:16, 21:16)으로 꺾으며 우승을 향해 한걸음 다가섰다. 3경기 복식에서는 완주중 유준서·임관희 조가 전남사대부중 김승민·조송현조에 0대 2(15:21, 17:21)로 졌지만, 4경기 복식에서 완주중 김태림·박승민 조가 장승우·오권호조를 2대 0(21:8, 21:11)으로 누르며 완주중이 3대 1로 승리하여 우승을 확정했다.

또 1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중학부 단식에서 완주중 김태림은 대방중 김병재를 2대 0(21:9, 21:14)으로 쉽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올해들어 실시된 모든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석권하여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1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남자중학부 복식에서 완주중 김태림·박승민 조가 옥련중 조문희·장준희조를 2대 0(21:8, 21:14)로 가볍게 꺾고 남자중학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9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김태림은 3관왕을 달성했고, 남자중학부 단체전, 단식, 복식 등 남자중학부 각종 배드민턴 종목을 평정했다.

윤미화 감독과 전으뜸코치는 “지금까지 교장선생님,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사기가 충천해 있다. 더욱 더 기량을 향상해서 마지막 남은 청송 가을철종별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우승하여 그랜드 슬램을 이루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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