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집에 오니까 좋구나 정원도 그대로구~ 꽃도 피고~#남의집 #집스타그램 #주인개부럽 #그림의떡 #이기우 #닥터탐정 #화이팅 #ootd #dailylook #valentino"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우가 잔디밭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기적인 기럭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기우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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