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정유미, 러블리한 눈빛 보내며 매력 발산
'검법남녀2' 정유미, 러블리한 눈빛 보내며 매력 발산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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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미 SNS
사진=정유미 SNS

'검법남녀2'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정유미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한다.

정유미는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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