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두 손으로 꽃받침한 채로 미소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두 손으로 꽃받침한 채로 미소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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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SNS
사진=구하라 SNS

카라 출신 구하라 일상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양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구하라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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