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 전 매니저 강현석과 장기자랑 차력쇼
'전참시(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 전 매니저 강현석과 장기자랑 차력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0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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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이승윤이 매니저와 차력쇼를 준비했다. 하지만 전참시 장기자랑 투표 결과 1위는 송은이 팀이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참시’ 60회에서는 매니저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쌍절곤으로 격파하는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참시’의 이승윤은 다양한 차력쇼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승윤은 “나는 10년 넘게 차력을 했었다”며 쉽게 따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장기자랑이 모두 끝난 뒤 전참시의 모든 제작진과 멤버들이 투표 실시했다. 전현무는 제1회 전참시 장기자랑 결과를 발표했다.

3등은 동방신기 퍼포먼스를 선보인 유병재, 유규선이 차지했다. 전참시 안영미는 “인기상”이라면서 유병재 유규선 호흡을 극찬했다. 전현무는 “프로의식이 돋보였다”며 3등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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