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금잔디, 설운도와 함께 찍은 사진 눈길 '스마일'
트로트가수 금잔디, 설운도와 함께 찍은 사진 눈길 '스마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20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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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잔디 SNS
사진=금잔디 SNS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금잔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진구 편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마치고 ~최초 #단거리 #스케줄 #전통가요 #레전드 분들과~와우. #잃어버린삼십년 #설운도 선배님 노래부르며 옹알이하고 중학교시절 레코드가게 가서 내돈 주고 첨 샀던 앨범 주인공 #주현미 선배님과~최근 전통가요 교과서라 생각하고 늘따르고 좋아하는 #김용임 언니♡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금잔디 이지만 나름 존경하고 넘 좋아하는 선배님들과의 한무대가 항상 긴장되고 실감이 나질 않네요.멋진 선배님들 뒤를 이어 더 열심히 최선 다하는 #잔디잔디금잔디 되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잔디가 설운도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금잔디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0살이다.

한편, 금잔디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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