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제일고’ 국방부 군 특성화고 지정
‘남원제일고’ 국방부 군 특성화고 지정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7.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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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 국방부 군(軍)특성화고 지정

국방부 군(軍)특성화고등학교에 ‘남원제일고등학교’가 해군 조리병과로 최종 지정되면서 전문기술부사관 양성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19일 남원시는 2020학년도 남원제일고의 조리제빵과에 입학에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국가관과 체력, 적성, 인성검사 등 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정 기간 군 특기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이후 관련 분야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맞춤향 인력을 양성하는 학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국방부가 지정한 전국 23개(2019년 현재)특성화 고교의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영해 전문병 18개월 전문 하사 18개월 총 3년을 복무한 후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우수기업 밀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되는 제도다.

3년간의 의무 복무 중 학비를 지원받으며 e-MU 대학에 진학해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도 할 수 있어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안정적인 취업과 병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한편 이번 군 특성화고에는 전북에서 남원제일고와 진안공고, 한국치즈과학고 등 3곳이 지정됐고 특히 남원제일고는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에 매년 선정돼 특성화 교육훈련을 통해 조리제빵 기능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고 이번 군 특성화고 선정으로 남원제일고가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님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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