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업인협의회 ‘KTX 김제역 정차’ 한마음
김제시 기업인협의회 ‘KTX 김제역 정차’ 한마음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7.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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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기업인협의회는 19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시키고 김제시 기업인이 재도약하기 위한 간담회 및 KTX김제역 정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종식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주축으로 관내 유망기업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경제침체화를 타파하고 관내 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투자유치과장은 관내 기업의 활성화되고 고용 촉진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기업홍보를 위해 관내기업제품 홍보책자배포, 김제시 홈페이지 내 기업홍보관 운영 등의 기업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간담회 종료 후 터미널사거리에서 기업인협의회 회원, 투자유치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가졌다.

 기업인협의회는 2004년 KTX가 개통된 이래, 2015년 4월 호남고속철 개통과 함께 10년동안 운행되었던 KTX의 김제역 정차가 중단되고, 올 1월에는 KTX 혁신역 신설 또한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된 현실을 애통해했다.

 이는 김제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뿐만 아니라 KTX김제역 정차 중단으로 김제시가 교통약자로 전략하며 기업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이 초래되었기 때문이다.

 홍종식 회장은 “김제 시민과 기업인들의 염원을 담은 KTX 김제역 정차가 이루어져 김제시민의 불편해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살기 좋은 김제, 경제가 살아나는 김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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