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동파이프 등을 훔쳐 달아난 고물수집상 A(6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3일 밤 11시께 완산구 서완산동 한 설비업체 사무실 담을 넘어 동파이프(시가 12만원 상당) 등 50만원 상당의 설비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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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동파이프 등을 훔쳐 달아난 고물수집상 A(6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3일 밤 11시께 완산구 서완산동 한 설비업체 사무실 담을 넘어 동파이프(시가 12만원 상당) 등 50만원 상당의 설비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