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인 똘똘 뭉쳤다
“전북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인 똘똘 뭉쳤다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7.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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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 출범식·전국체전 필승 다짐대회
전무이사회가 모태…68개 단체 참여 체육발전 다짐
김총회 회장 “전북체육 기반…전문성 향상에 주력” 

전북 체육인들이 ‘전북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기로 했다.

18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웨딩홀에서 ‘전북 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 출범식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가 열렸다.

이날 실무자협의회 출범은 의미가 남다르다.

전 전북 체육종목단체 전무이사회가 모태인 실무자협의회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이뤄진 전북 체육의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출범으로 도내 68개 종목단체는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단합 된 힘으로 전북 체육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실무자협의회 초대 회장은 전북요트협회 김총회 전무이사가 맡게 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총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과 효율적인 행정으로 전문성을 향상시켜나가겠다”며 “전북 체육발전을 위해 실무자협의회가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전북도와 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실무자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스포츠를 통한 도민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에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형원 도 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체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자협의회 출범식에 앞서 지난 5월 고창에서 열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운영개선 평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도내 14개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내년 남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전북도민체전을 그 어느 대회보다 도민 행복대회로 치르자고 입을 모았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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