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이경재 교수(시인, 아동문학가)는 17일 전주시 팔복동 소재 비나텍(주) 회사에서 관리직 대상 ‘시와 함께하는 관계의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비나텍(대표 성도경) 주식회사는 슈퍼커패시터 및 연료전지(촉매, 담지체, MEA), 탈취제를 생산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이경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재미있는 시들을 대인관계와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감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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