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도 하고 다슬기 잡고 가자 임실로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 잡고 가자 임실로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7.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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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임실축제 곳곳서 열려

 “물놀이도 즐기고, 다슬기도 잡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임실군의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군에 따르면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 페스티벌’이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열린다.

‘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종전 5일에서 28일간으로 대폭 확대된 가운데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시설은 메인풀과 슬라이드, 수상축구풀, 유아슬라이드풀과 이외에도 이용객들을 위한 쉼터,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20일 개장식은 밴드공연과 인형극, 마술, 삐에로,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유료입장으로 입장료는 5천원이지만 입장시 교환권(3천원)이 제공되어 자부담은 2천원이다.

특히 입장권은 전북투어패스와 연계돼 입장한 시간부터 24시간 내에 지역 내 자유이용시설인 작은별 영화관과 치즈테마파크 내에 4D영상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예약을 한다면 119안전체험센터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도립 사격장도 권총사격에 한 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임실군민의 경우 4천원의 교환권이 제공되어 단 돈 1천원이면 온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교환권은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행사장 매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시설에서 행사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으며 20일에는 제5회 섬진강 다슬기 축제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섬진강 다슬기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섬진강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필봉농악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축제는 다슬기잡기와 다슬기까기, 물고기잡기, 다슬기가요제, 워터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아쿠아 페스티벌은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 올해부터 축제를 대폭 늘리고 준비도 많이 했다”며 “20일부터 임실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아쿠아 페스티벌과 섬진강 다슬기 축제가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임실군에서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 군수는“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이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 드릴 것”이라며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과 타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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