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경수진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윙크와 손하트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경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상큼한 메이크업은 경수진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한편, 경수진은 200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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