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 배우 나오미 스콧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나오미 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살을 한껏 받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나오미 스콧의 모습이 담겼다. 중단발 생머리와 고혹적인 메이크업은 나오미 스콧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나오미 스콧은 2009년 디즈니채널 드라마 'Life Bites'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영화 '33', '마션', '미녀삼총사'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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