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새벽 다섯시에도 열일하는 청초한 미모 '심쿵'
이청아, 새벽 다섯시에도 열일하는 청초한 미모 '심쿵'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8 0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청아 SNS
사진=이청아 SNS

배우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민희야#5AM #졸린데상큼한척#애블바리첫씬당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데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