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오의희망곡 김신영입니다. 1.9FM ‘지금말하러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서울시 출신이며,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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