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7.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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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민선 7기 역점 시책 일환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공모 사업이다.

  같은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원간 융합을 통한 에너지 효율 제고와 요금을 줄이는 등 에너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게 골자다.

 군산시는 오는 9월 대상 지역에 최종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쏟고 있다.

 49억원(국비 50%지원) 규모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사업 계획서 제출과 사업 발표를 마치고 현장평가 준비에 한창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옥도면, 옥서면, 소룡동, 미성동 등 서남부 지역 550세대는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 다른 지역도 내년부터 차례로 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오는 2021년까지 시 전역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군산시 서광순 에너지담당관은 “이 사업이 전체 시민들의 복지 증대는 물론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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