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반기 관람객 35% 증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반기 관람객 35% 증가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7.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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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군산지역 대표 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17일 근대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박물관 입장객 수는 51만여 명으로 지난해 7월까지 박물관 입장객 수 37만 7천여 명과 비교해 35% 가까이 증가했다.

 이같이 입장객이 증가하는 이유로 새롭게 시도하는 스탬프 투어 및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이 어린이와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주목을 받는 것으로 박물관 측은 분석하고 있다.

 실제 박물관은 금강권 전시관인 3·1운동기념관과 채만식 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를 편입해 운영하며 박물관과 연계를 통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의 보완을 통해 역사성을 가지고 흥미롭고 추억이 될 수 있는 50여 개의 체험을 새롭게 갖추고 스토리텔링 체험 후 선물을 가지고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 최종 미션을 완성하게 하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5천 원 이상의 금강권 통합입장권을 구입 한 방문객에게는 철새조망대에서 군산사랑상품권을 방문객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해 지역 소비촉진의 마중 물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전국최고의 근대문화유산을 지닌 군산의 강점을 살려 근대역사박물관을 거점으로 관광산업화에 노력함으로써 자립도시 군산건설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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